직접대출·대리대출·보증·이차보전, 뭐가 다를까?
2026. 10. 14. 게시 #정책자금용어 #이차보전 #신용보증 #대리대출
3줄 요약
- 돈을 빌려주는 곳과 심사하는 곳이 어디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보증서 대출은 은행 이자에 보증료까지 더해 비교하세요
- 네 가지 모두 갚는 돈이니 약정서의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확인하세요
정책자금 공고를 열면 낯선 단어부터 막힙니다. 그중 가장 자주 나오는 네 가지를 정리했어요.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돈은 누가 빌려주고, 심사는 누가 하나?”
| 구분 | 돈을 빌려주는 곳 | 심사하는 곳 | 따로 볼 것 |
|---|---|---|---|
| 직접대출 | 기관(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기관 | 상대하는 곳이 한 곳 |
| 대리대출 | 은행 | 공단 확인 → 재단 보증 → 은행 | 단계마다 막힐 수 있음 |
| 보증 | 은행 | 보증기관(보증서) → 은행 | 은행 이자 외 보증료 |
| 이차보전 | 은행 | 은행(대출), 지자체 등(이자 지원 조건) | 지원 비율·기간·중단 조건 |
※ 보증료는 지역재단 보증 상품 연 1% 수준, 기보 연계 사업 약 1.5% 내외인 사례가 있습니다. 사례일 뿐이며 상품과 등급마다 다릅니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누가 빌려주나요?
- 직접대출: 기관이 신청 접수부터 심사, 대출 실행까지 직접 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직접대출이 대표적이에요. 상대하는 곳이 한 곳이라 흐름이 단순합니다.
- 대리대출: 기관은 대상 확인만 하고, 돈은 은행이 빌려줍니다. 소진공 대리대출은 공단 확인 → 신용보증재단 보증 심사 → 은행 대출 심사 순서예요. 심사가 세 번이라 단계마다 막힐 수 있습니다.
보증은 돈을 빌려주는 건가요?
보증기관은 돈을 직접 빌려주지 않습니다. 보증서를 발급해 사장님의 신용을 보강해 주고, 대출은 은행이 실행해요.
- 지역 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위주
- 신용보증기금: 기업 신용도 중심
- 기술보증기금: 기술력 평가 중심
보증서 대출에는 은행 이자 외에 보증료가 따로 붙습니다. 금리를 비교할 때는 보증료까지 더해서 보세요.
⚠ 보증서가 나와도 대출 여부는 은행이 다시 판단합니다. 요건이 맞아도 보증·은행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차보전은 무엇을 대신 내주나요?
이차보전은 지자체 등이 대출 이자 중 일부를 대신 내주는 제도입니다. 대출은 은행에서 받고, 이자 부담만 줄어드는 구조예요. 지원 비율과 기간, 지원이 중단되는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르니 공고문에서 꼭 확인하세요. 이미 다른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면 대상에서 빠지는 곳도 있어요. 소진공 확인서가 있으면 이차보전으로 더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넷 다 갚아야 하는 돈일까요?
네. 이름은 달라도 모두 빌린 돈이고 상환 일정이 있습니다. 소진공 운전자금은 보통 2년은 이자만 내고 이후 3년간 나눠 갚는 구조예요(2026년 기준, 자금마다 다름). 약정서의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어떤 방식의 자금이 맞는지는 공고 조건부터 봐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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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의 조회 결과는 참고 정보이며, 최종 판단은 공고문과 기관 심사 기준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