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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보다 먼저 걸러지는 3가지: 체납·연체·신용

2026. 10. 14. 게시 #정책자금 #신용점수 #세금체납 #연체

3줄 요약

정책자금을 알아보는 사장님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공고 찾기입니다. 그런데 공고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어요. 아무리 좋은 공고라도 아래 3가지에 걸리면 신청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체납, 지방세까지 확인했나요?

국세·지방세가 밀려 있으면 정책자금 신청이 제한됩니다. 대출뿐 아니라 보조금·바우처 같은 지원사업도 마찬가지예요. 의외로 자주 걸리는 것이 지방세입니다. 자동차세처럼 작은 금액도 확인해 보세요.

해결은 간단한 편입니다. 밀린 세금을 내면 완납 증명은 바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신청 직전이 아니라 지금 먼저 정리해 두는 게 좋습니다.

연체, 이미 갚았으면 괜찮을까요?

금융기관 연체 중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미 갚았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에요. 대출이자나 카드대금을 10일 이상 연체하면 기록이 남고, 실무상 정리한 뒤 최소 3개월은 지나야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계획이 있다면 그사이 작은 연체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해요.

신용점수, 기관마다 보는 선이 다를까요?

점수가 낮다고 모든 길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신용이 낮은 사장님을 위한 자금도 따로 있어요. 다만 보증을 끼는 자금이라면 대표자 개인 점수를 꼼꼼히 봅니다.

보증기관실무상 기준선(2026년 기준)
지역 신용보증재단650점 안팎인 경우가 많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700~750점인 경우가 많음

대표자 명의로 카드론·현금서비스·저축은행·캐피탈 신용대출이 있으면, 재단 보증은 되더라도 신보·기보는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위 점수는 실무에서 자주 보이는 기준선이고, 기관과 자금마다 보는 선이 다릅니다. 요건이 맞아도 심사·보증·은행 판단으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가게를 쉬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

휴업이나 폐업 상태에서는 정책자금 신청이 안 됩니다.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가 대상이에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점수는 어디서 보나요?**

NICE·KCB에서 본인 점수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보증을 끼는 자금은 대표자 개인 점수를 보기 때문에, 회사가 아니라 대표자 본인의 점수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체납·연체·신용점수, 이 3가지만 먼저 정리해도 헛걸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세부 기준은 자금마다 다르니 신청 전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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