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사장님, 신청 자격이 갈리는 지점
2026. 10. 14. 게시 #1인기업 #중진공정책자금 #소상공인정책자금 #제조업
- 우리 회사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 제조업이거나 중진공 혁신성장 분야 업종인지 확인하세요
- 대표자 개인 신용과 체납·연체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직원 없이 혼자 일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정책자금을 알아보다가 “1인 회사도 되나?”에서 멈추는 경우도 많아요. 혼자라서 길이 좁아지는 자금이 있고, 혼자여도 열려 있는 자금이 있습니다. 그 갈림길을 정리했어요.
혼자 일하면 어느 쪽 자금을 보게 되나요?
정책자금은 두 갈래로 나눠 보면 쉽습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자금: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이에요.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가 대상입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자금: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이에요. 원칙적으로 소상공인(직원 5명 미만 등)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그래서 혼자 일하는 사장님은 보통 소진공 자금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보증부터 보게 됩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위주로 보증서를 내주는 곳이에요.
1인 회사는 중진공 자금을 아예 못 받나요?
여기서 일찍 포기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어요. 실무상 제조업이거나 중진공이 정한 혁신성장 분야 업종이면 직원 수와 관계없이 중진공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운영하는 제조기업도 신청할 수 있어요.
내 업종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사업자등록증의 업종과 공고문의 대상 업종을 나란히 놓고 확인하세요.
혼자라서 더 꼼꼼히 볼 것은 무엇인가요?
1인 회사는 대표자 사정이 곧 회사 사정입니다. 보증을 끼는 자금은 대표자 개인 신용을 보기 때문이에요.
- 대표자 신용점수: 실무상 재단 보증은 650점 안팎,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700~750점이 기준선인 경우가 많아요(2026년 기준).
- 체납·연체: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금융기관 연체 중이면 신청 단계에서 막힙니다.
- 영업 상태: 휴·폐업 중이면 신청할 수 없어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우리 회사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지 확인했나요?
- 업종이 제조업이거나 중진공 혁신성장 분야에 해당하나요?
- 대표자 신용점수를 NICE·KCB에서 확인했나요?
- 국세·지방세 체납과 금융기관 연체가 없나요?
- 휴·폐업 없이 정상 영업 중인가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진공 자금과 중진공 자금, 어디부터 볼까요?**
혼자 일한다면 소진공 자금과 지역 재단 보증이 기본 출발점이에요. 제조업이나 혁신성장 분야라면 중진공 자금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어느 쪽이든 기준은 공고문의 대상 조항입니다.
혼자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업종 하나로 길이 갈리니 공고문의 대상 업종부터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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